1973년, 1974년, 1985년 알파 로메오의 광고를 보면 다들 비싼 줄 알고 지레 겁을 먹지만 충분히 살 수 있는 차라는 메시지를 주네요. 이렇게 '고급' 이미지를 가졌던 알파 로메오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지나며 고급 이미지가 거의 다 없어졌고,
2014년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50억 유로를 써서 새 모델을 개발해 올해 40만대를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IHS Market은 끽해야 13만대 정도 팔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가 꽉 잡고 재구어, 렉서스가 약간 틈을 비집고 들어간 곳에 알파 로메오가 들어갈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There have been rumors parent Fiat Chrysler Automobiles (FCA) might sell off Alfa Romeo in a package with premium sports car Maserati. But the future looks uncertain.
In 2010, Alfa Romeo said it would sell 500,000 cars globally by 2014. It sold 68,000. In 2014 it was going to spend 5 billion euros ($6.1 billion) and sell 400,000 cars around the world and 150,000 in the U.S. by 2018, led by the Giulia sedan and Stelvio SUV. IHS Market says it will likely sell 131,500 globally this year and just under 24,000 in the U.S. Not only that, IHS Markit expects Alfa sales will reach only 162,200 by 2023, with just under 50,000 in the U.S. Germany’s 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 (CAR) expects 150,000 globally by 2023.
1973년 알파 로메오 광고
1974년 알파 로메오 광고
1975년 알파 로메오 기사
1985년 알파 로메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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