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즈가 플로리언을 오스트렐리아에 수출할 때 처음에는 이스즈 1600 플로리언이라고 불렀네요.
"A prestige car without a prestige price"라고 가성비 좋은 '프레스티지 카'라고 주장합니다.
당시 일본에서 차들의 '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0년 벤츠의 디자인 변경 철학을 따라했던 미쓰비시 갤런 (0) | 2020.05.09 |
---|---|
1969년 토요타 마크 II (0) | 2020.04.18 |
1968년 닷산 (닛산 블루버드) (0) | 2020.04.04 |
1969년 닷지 피닉스 (크라이슬러 오스트렐리아) (0) | 2020.03.28 |
1970년 마즈다 루체 (마즈다 1800) (0) | 2020.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