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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운 신형 발표

Humancat 2022. 7. 16. 14:16

SUV 닮은 크로스오버로 변신한 신형 크라운이 어제 7월 15일 발표되었습니다.

 

https://global.toyota/jp/newsroom/toyota/37540587.html?padid=ag478_from_pickup 

 

新型「クラウン」を世界初公開 | トヨタ | グローバルニュースルーム | トヨタ自動車株式会社

TOYOTAは、新型「クラウン」を世界初公開し、その第1弾としてクラウン(クロスオーバー)を本年秋頃に発売します。

global.toyota

 

2022年07月15日

新型「クラウン」を世界初公開-第1弾として新型クラウン(クロスオーバー)を2022年秋頃に発売-

 

 

크라운의 혁신과 도전 DNA를 계승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의존하는 4가지 배리에이션의 새로운 시대 플래그십으로 쇄신

 

신형 크라운(크로스오버)은 세단과 SUV를 접목한 혁신적인 패키지로 기존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자동차

 

- 대경 (직경이 큰) 타이어로 힘찬 스타일과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 힙 포인트를 높여 승강성(타고 내림)과 넓은 시야 실현
- 어느 자리에 앉아도 특등석으로 느껴지는 고급스럽고 아늑한 실내공간
- 개성을 가진 2종류의 파워트레인을 채용. 새롭게 개발한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의한 토크 풀로 기분 좋은 주행과 진화를 거듭하여 숙성된 시리즈 패러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고품질로 매끄러운 주행 실현

 

토요타는 신형 「크라운」을 세계 최초 공개하고, 그 제1탄으로서 크라운(크로스오버)을 금년 가을경에 발매합니다.

 

크라운은 토요타 고유의 국산 기술로 만들어낸 첫 양산형 승용차로 1955년 탄생했습니다. 전후 얼마 되지 않은 시대에 첫 독자 개발로 고난을 거듭하며 고급차를 만들어 낸 '혁신과 도전'의 DNA는 이후 67년에 걸쳐 역대 크라운에 이어지며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많은 고객들이 애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는 그 이상의 스피드로 진행되어 다양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대해서 충분히 응할 수 없게 되어 플래그십으로서의 존재감이 희박해져 갔습니다.


이번에 개발팀은 새로운 크라운을 개발하면서 '크라운이란 무엇인가'를 철저히 살펴보고 '앞으로 시대의 크라운다움'을 추구한 결과 4개의 완전히 새로운 크라운을 만들어냈습니다. 세단과 SUV를 융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크로스 오버」에 가세해, 이모셔널한 분위기를 가지고 운전하기 쉬운 패키지와 함께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새로운 포멀 표현과 함께 쇼퍼 니즈에도 응하는 「세단」, 어른의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주행을 가지는 기능적인 SUV 「에스테이트」를 라인 업 해, 향후 글로벌 약 40개의 국가·지역에 차례차례 전개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