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야리스 크로스와 닛산 킥스에서 보이는 기업의 실력차이 닛산 킥스는 신형차라고 할 수 없는 실정이다. 4년 전 2016년부터 이미 남미나 중동에서는 판매됐기 때문이다(e-POWER는 태국뿐). 이번 일본 발매에 즈음해 마이너 체인지 한 것과 같다. 물론, 닛산 주크와의 균형이 있었던 것 같지만, 일본 시장 활성화의 적극성이 닛산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번에 주크를 판매중지하고 대신 킥스로 신차 효과를 노리고 있겠지만 개발 능력 부족이 걱정이다. 닛산 킥스에서는 향후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차, 1.6리터 니스모 사양 등의 출시가 기대되지만, 현시점에서 예정은 미정이다. 한편, 토요타 야리스는, 이미 GR사양을 추가했다. 게다가, 「RZ」 「RS」 「RC」라는 배리에이션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