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Dignity/Proudia 판매 중지 미쓰비시자동차가 미쓰비시 그룹 사장들의 차로 닛산 시마와 푸가의 이름만 바꿔 팔던 Dignity/Proudia가 판매 중지되고 앞으로 미쓰비시 그룹 사장들은 그냥 닛산 차를 탈 것이라고 하네요. 앞서 1964년 1세대 데보네어, 1986년 2세대 데보네어 (현대 각 그랜저), 1992년 3세대 데보네어 (현대 2세.. 기타 2017.01.22
마즈다와 미쓰비시의 마지막 대형고급차 일본에서 1위 토요타, 2위 닛산에 이은 3위 자리를 혼다와 함께 다퉜던 마즈다와 미쓰비시는 1960년대부터 당시 일본에서는 대형고급차로 인식되었던 2,000 cc급 루체(수출명 929)와 데보네어를 만들어 70, 80, 90년대까지 모델 체인지를 하며 명맥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1991년 일본 경제의 자.. 기타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