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0년대부터 차들이 다 비슷해지고 튀는 디자인은 망함 The Economist의 2002, 2003년 기사를 보면 1980년대부터 안전성 강화를 위한 규제 때문에 미국, 유럽, 아시아의 차들이 다 비슷한 모양이 되었고 2000년대 초에 프랑스의 르노는 동급 경쟁차들보다 키가 13cm 높은 튀는 디자인의 고급차 Vel Satis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는데, Vel Satis는 처음에 프랑.. 기타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