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기사인데 당시 일본에서 커다란 미국차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고, 속력/가속력보다는 크기, 위압감(?), 조용한 승차감을 중시하는 이 미국차들을 일본의 토요타 크라운과 닛산 세드릭이 그대로 흉내를 내서 이들은 "주차되어 있을 때 가장 낫다", "드라이빙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1980년 토요타 크라운
1975년 닛산 세드릭 (Datsun 260C)
출처 : When Computers Went To Sea
글쓴이 : 백선호 원글보기
메모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개천에서 용 났네 - BMW의 이미지 변화 (0) | 2015.06.07 |
---|---|
[스크랩] 오일 쇼크 이전 미국차 중 V8의 비율 (0) | 2015.06.01 |
1973년 오일쇼크 전 토요타의 미국 라인업 (0) | 2015.04.06 |
[스크랩] 독일차들 중 유일하게 loser 브랜드가 되어 버린 오펠 (0) | 2015.02.24 |
[스크랩] 유럽 자동차 브랜드별 평균가격 변화 (2001-2010)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