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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본에서 괜찮았던 미국차의 이미지와 그 영향

Humancat 2015. 6. 1. 00:12

1978년 기사인데 당시 일본에서 커다란 미국차가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고, 속력/가속력보다는 크기, 위압감(?), 조용한 승차감을 중시하는 이 미국차들을 일본의 토요타 크라운과 닛산 세드릭이 그대로 흉내를 내서 이들은 "주차되어 있을 때 가장 낫다", "드라이빙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1980년 토요타 크라운

 

1975년 닛산 세드릭 (Datsun 260C)








출처 : When Computers Went To Sea
글쓴이 : 백선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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