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홀든의 라인업을 보면 고급 대형차는 Statesman Caprice (8기통 엔진)이고 그 다음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제품 중형차는 독일 오펠 Senator/Rekord에서 파생된 Commodore (6기통 엔진), 그다음 소형차는 독일 오펠의 Kadett에 일본 이스즈가 엔진을 얹은 제미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4기통 엔진)입니다.
Statesman Caprice를 빼면 오펠 레코드와 이스즈 제미니에 기반한 차를 팔던 1980년대 전반의 대우자동차와 비슷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68년 크라이슬러 라인업 (0) | 2017.04.07 |
---|---|
1981년 닛산 세드릭 (0) | 2017.03.26 |
1981년 포드 LTD (0) | 2017.03.20 |
1981년 중국의 자동차 시장 (0) | 2017.03.18 |
스테이츠맨이 넘어야 했던 편견 (0) | 201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