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1983년 생산된 5세대 닛산 세드릭은 닷산/닛산 280C란 이름으로 수출되었고,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터보차저를 단 차로 유명한데, 오스트렐리아 신문은 닛산 세드릭이 안락함에 중점을 둔 '달리는 응접실'이지 운전의 재미를 느끼는 스포츠 세단은 전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No soul"이라니, 결코 좋은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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