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로얄 살롱 수퍼 현대 그랜저가 나오기 직전 1986년 초에 나와 한 때 한국 최고 고급차여서 1986년 중반까지는 아주 잘 팔렸지만 그랜저가 나오자마자 잘 팔리지 않게 된 대우 로얄 살롱 수퍼를 소개하는 1988년 10월 자동차생활 기사입니다.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정기간행물실에서 찍었습니다. 기타 2024.06.15
1981년 홀든 라인업 1981년 홀든의 라인업을 보면 고급 대형차는 Statesman Caprice (8기통 엔진)이고 그 다음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제품 중형차는 독일 오펠 Senator/Rekord에서 파생된 Commodore (6기통 엔진), 그다음 소형차는 독일 오펠의 Kadett에 일본 이스즈가 엔진을 얹은 제미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4기통 엔진)입.. 기타 2017.03.23
1981년 복스홀 Viceroy 복스홀 Viceroy는 1978년에 나온 오펠 Senator/Rekord에 기반한 복스홀 Royale/Carlton에 추가된 6기통 2,500 cc의 차이고 광고에서 강조하듯이 "사장님차"로 법인 수요를 노렸습니다. 전형적인 executive car로 1980년대 전반의 우리나라 로얄 살롱과 매우 비슷한 차입니다. 1960년대 Viscount, 1970년대 Ventora에 .. 기타 2016.11.28
1979/1985년 오펠 레코드 대우자동차가 1980년대 내내 만들어 현대 그랜저/소나타가 나오기 전까지는 국내시장을 석권했던 로얄 시리즈의 원조인 오펠 레코드 레코드를 잡아 늘리고 앞을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든 오펠 세니터(독일어 발음으로는 세나토?)는 당시 독일의 광고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BMW와 비교 1979년 5.. 기타 2014.11.18
1979~1991년 대우 로얄 살롱/수퍼 살롱 변천 현대의 그랜저가 나오기 전 1980년대 중반까지 부의 상징이었던 대우 로얄 살롱 시리즈의 변화 1979년 새한 레코드 로얄과 제미니 (독일 오펠 레코드와 카데트) 1984년 한창 잘 나가던 로얄 살롱과 프린스 (XQ는 현대 스텔라에게 밀림) 1986년 로얄 살롱 슈퍼 (아주 잠깐 잘 팔리고 그랜저에게 .. 기타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