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일본 6기통 승용차 리뷰 1981년 오스트렐리아에 수출되고 있던 일본의 6기통 승용차들은 홀든과 포드의 6기통 차들보다는 작아서 4기통 차로 내려가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홀든과 포드의 커다란 6기통 차를 몰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에게 주로 팔렸다고 하네요. 핸들링에 대한 평가는 마즈다가 가장 낫습니다. 닛산 .. 카테고리 없음 2017.03.21
2004년 닛산 세단 라인업 2004년은 1960년부터 닛산이 만들던 고급차 세드릭이 개인 승용차로 마지막으로 나왔던 해이고, 당시의 닛산 세단 라인업을 보면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프레지던트와 세드릭의 쌍동이차 글로리아도 보입니다.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유일한 모델은 스카이라인 (1966년 닛산에 합.. 기타 2017.02.06
1977년 닛산 로렐 닛산 로렐은 1968년에 첫 모델이 나온 차이고 토요타의 코로나 마크 II에 대응하는 요즘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그랜저/K7에 해당하는 차입니다. 1968년 영국 시장에 진출해 1977년에는 영국 시장에 확실히 정착한 닛산은 2,000 cc 6기통 엔진을 단 3세대 로렐을 내놓으며 고급화를 시도했고, 1979년.. 기타 2016.09.18
닛산의 중대형 세단들과 경쟁차들 닛산은 2,000 cc 넘는 세단으로 시마, 푸가, 스카이라인, 티아나 4개 모델을 갖고 있는데, 닛산 웹사이트에 있는 비교 기능을 눌러 보면 닛산이 생각하는 경쟁차들이 쭉 나타납니다. 700만엔대 3,500 cc 시마: 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 렉서스 GS450h, 혼다 (어큐라) 레전드 400만엔대 3,700 cc 푸가: .. 기타 201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