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이 평가한 닛산 로렐 (1986년) 일본의 대형고급차들이 미국시장에는 안착했지만 유럽에서는 아직도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30년 전 1986년 영국 신문의 뒷바퀴굴림 닛산 로렐 리뷰를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다만 조용하고 value for money가 좋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당시 일본차의 각진 스타일링.. 기타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