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마즈다 로드페이서 1976년 오스트렐리아 기자가 일본에 가서 홀든 차체에 마즈다의 로터리 엔진을 붙인 로드페이서를 봤을 때 하필이면 그 차에 일본의 조직폭력배들이 타고 있었다네요. 오스트렐리아의 패밀리 카가 일본에 가서 조폭 차가 되었다고 ㅎㅎㅎ 기타 2018.08.04
크라이슬러 밸리언트 (오스트렐리아) 크라이슬러는 1960년에 처음 나온 6기통 엔진의 "컴팩트 카"인 밸리언트를 1962년부터 오스트렐리아에서 생산했고, (포드 팰콘은 1960년부터 오스트렐리아에서 생산되어 1972년에 오스트렐리아에서 설계된 팰콘이 나옴) 크라이슬러 오스트렐리아는 1971년부터 현지에서 설계한 밸리언트를 만.. 기타 2017.04.15
1981년 홀든 라인업 1981년 홀든의 라인업을 보면 고급 대형차는 Statesman Caprice (8기통 엔진)이고 그 다음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제품 중형차는 독일 오펠 Senator/Rekord에서 파생된 Commodore (6기통 엔진), 그다음 소형차는 독일 오펠의 Kadett에 일본 이스즈가 엔진을 얹은 제미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4기통 엔진)입.. 기타 2017.03.23
1981년 포드 LTD 80년대 오스트렐리아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 고급차로는 포드 LTD와 스테이츠맨 커프레스가 있었고, 이들은 포드 팰컨과 홀든 킹스우드를 기반으로 고급스럽게 만든 차였는데 1977년식을 기준으로 볼 때 메르세데스 벤츠에 비해서 절반 가격이고 중고차의 가격 하락 폭도 매우 컸습니다. $.. 기타 2017.03.20
스테이츠맨이 넘어야 했던 편견 1971년에 오스트렐리아의 첫 국산 고급차 브랜드로 나온 스테이츠맨 드빌은 (나중에 커프리스 추가) 오스트렐리아 포드의 LTD에 대응하고, 메르세데스 벤츠, BMW, 재구어보다는 싼 대안으로 GM 홀든이 기획했는데, 대중차 브랜드인 피아트가 대형 고급차 피아트 130으로 벤츠에 도전할 때처럼.. 기타 2017.03.15
1977년 스테이츠맨 스테이츠맨은 2005-2006년 우리나라에서 GM 대우가 오스트렐리아의 홀든으로부터 수입해 팔던 차로 알려져 있는데, 1970-1980년대에는 미국 GM의 오스트렐리아 자회사인 홀든이 오스트렐리아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고급차 브랜드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래 1977년 광고는 "월드 클래스 럭셔리".. 기타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