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일하게 잘 팔리는 수입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BMW같은 유럽(독일) 고급차들인데, 독일 고급차 중에서도 폴크스바겐 페이톤은 안팔릴 것 같으니 아예 수입도 되지 않았고, 1980-90년대에 오펠이 일본에 들여온 Senator도 거의 팔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기술적으로 같은 레벨이더라도 어떤 뱃지를 달았냐에 따라 판매가 되고/안되고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출처 : When Computers Went To Sea
글쓴이 : 백선호 원글보기
메모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5~16% 깎아줘아 팔렸던 BAe 146/Avro RJ (0) | 2013.08.07 |
---|---|
[스크랩] 실패로 끝난 IT 독립프로젝트 - 주전산기 타이컴 (0) | 2013.08.05 |
BMW, 메르세데스 벤츠와 비교하는 1981년 포드 그라나다 (0) | 2013.05.26 |
[스크랩] 시트로엥의 고급차 이미지 (0) | 2013.05.10 |
[스크랩] Embraer의 역사 (0) | 201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