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11월 Car의 기사인데 독일 오펠이 레코드를 잡아늘리고 앞뒤를 바꾼 다음 3,000cc 엔진을 얹은 세니터가 메르세데스 벤츠 280, BMW 730과 비교해 꿀리지 않는다고 칭찬하네요.
대우가 오펠 레코드를 들여와 로얄 레코드로 팔다가 앞을 세니터와 같은 것으로 바꾼 2,000cc 로얄 살롱은 1980년대 전반 우리나라에서 부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 When Computers Went To Sea
글쓴이 : 백선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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