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독일에서 제품 개발과 생산을 하던 유럽 포드는 1970~80년대 그라나다, 90년대 스코피오란 고급차를 만들었는데 고급차 시장에서 갈수록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장지배력이 커지며 결국 스코피오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고급차를 만들지 않음
프랑스의 푸조-시트로엥도 이런 트렌드 때문에 고급차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고, 중국 시장을 노리는 현재의 푸조 508 이전에 유럽의 고급차 시장을 노렸던 푸조 607은 판매가 신통치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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