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스승이었던 일본 미쓰비시의 Debonair는 미쓰비시의 가장 크고 비싼 차로 1964년에 나왔는데, 1966년부터는 오스트렐리아에 수출되었다.
일본에서는 토요타 크라운, 닛산 세드릭 등에 밀려 잘 팔리지 못했고, 1986년 2세대로 모델 체인지한 다음에도 일본의 고급차 시장에서 마이너의 신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한국에서는 현대의 "각" 그랜저가 대우의 로얄 시리즈를 밀어내고 고급차 시장을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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