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의 최고급차 브랜드 Imperial의 1968년 광고입니다. 1960년대 초반의 광고는 기업 임원들이나 법원 판사들이 Imperial에 타는 컨셉트였는데 1968년의 광고는 좀 더 가정적이네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요타 크라운, 세단은 생산 중지하고 SUV로 다시 태어날 수도? (0) | 2020.11.12 |
|---|---|
| 일본에서 관용차로 인기 있는 차들 (0) | 2020.10.30 |
| 1972년 닛산 블루버드 미국 TV 광고 (0) | 2020.09.06 |
| 토요타통상, 아프리카 시장 노린 10,000 달러 저가 차 준비 (0) | 2020.09.02 |
| SUV가 된 토요타 카롤라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