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계몽사 컬러판 학습 과학 백과의 캐딜랙, 임피리얼과 시트로엥 1975년 계몽사에서 낸 컬러판 학습 과학 백과에 나오는 캐딜랙 플릿우드 엘도라도 (1967-1970년), 임피리얼 르배런 (1967-1968) 시트로엥 DS19 (1955-1975) 입니다. 기타 2023.05.14
1976년 - 이름만 바꾼 임피리얼, 크라이슬러 뉴요커 브로엄 크라이슬러의 고급차 브랜드였던 임피리얼은 1973년 오일 쇼크의 영향 등으로 차가 너무 안팔려 결국 1975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졌는데, 브랜드는 사라졌지만 '임피리얼 르배런'의 디자인은 같은 플랫폼을 쓰는 크라이슬러 뉴요커 브로엄이 그대로 이어 받았고, 임피리얼 르배런일 때보다 .. 기타 2019.03.11
1974년 링컨 1974년 링컨 광고에는 과거 2년간 다른 고급차들 고객 25,000명이 링컨으로 넘어왔다고 나오네요. 다른 고급차라면 캐딜랙과 임피리얼일텐데, 아마도 임피리얼이 더 많은 고객을 잃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임피리얼은 1968년에 나온 링컨의 '롤스 로이스 그릴' 스타일을 5년 지난 1973년부터 따.. 기타 2018.03.28
1973년 - 최악의 타이밍에 나온 크라이슬러 대형차들 크라이슬러가 1970년대 후반에 경영 위기에 빠진 원인들 중의 하나는 많은 돈을 투자해 개발한 대형차들이 오일 쇼크의 직격탄을 맞고 잘 팔리지 않아 투자를 회수하지 못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쓸 돈이 없어진 것인데, 임피리얼 르배런, 크라이슬러 뉴요커, 크라이슬러 뉴포트, 다지 모.. 기타 2018.03.23
1987년 크라이슬러 르배런 쿠페 https://blog.naver.com/car0203/221212799725 에 아주 자세히 소개된 1987년 크라이슬러 르배런 쿠페의 1987년 8월 광고입니다. 개인적으로 80년대의 크라이슬러 차들 중에서 가장 잘 빠졌다고 생각하는 차이죠. 기타 2018.03.01
1969년 임피리얼 르배런 세일즈 교육 비디오 1969년형 임피리얼의 세일즈 교육 자료입니다. 1분 30초 쯤에서 마켓 쉐어를 빼앗을 타겟으로 캐딜랙과 링컨을 지목하네요. 기타 2018.02.01
1985년 크라이슬러 LeBaron GTS 1985년에 나온 크라이슬러 LeBaron GTS는 1975년까지 크라이슬러의 고급차 브랜드였던 임피리얼에서 쓰였던 차 이름인 LeBaron을 새로운 앞바퀴굴림 해치백(?)/패스트백(?)에 붙인 차인데, 독일 고급차 3총사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로부터 yuppie 고객을 빼앗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앞바퀴굴.. 기타 2017.04.17
1975년 Imperial LeBaron 임피리얼은 GM의 캐딜랙, 포드의 링컨과 경쟁한 크라이슬러의 고급차 브랜드였고, 1차 오일 쇼크가 지나간 다음인 1975년이 별도의 브랜드로 임피리얼이 나온 마지막 해였습니다. 1973년에 마지막 모델이 나오기 전에는 body shell을 다른 크라이슬러 모델과 같이 쓰지 않았는데, 임피리얼이 .. 기타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