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Vauxhall Astra (Open Kadett, 대우 르망) 1984년에 독일 Opel Kadett로 나와 1986년부터는 우리나라의 대우자동차가 르망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영국 Vauxhall Astra의 1985년 리뷰입니다. 1,300 cc 모델은 75 마력을 내고 멈춰있다가 시속 60 마일로 가속하는데 13초였다고 하네요. 핸들링은 좋다고 하지만 뒷좌석은 많이 좁았다고 합니다. 기타 2018.09.27
1979년 Vauxhall Royale (Opel Senator) 1980년대 전반 우리나라의 고급차 시장을 꽉 잡았던 대우 로얄 살롱의 '로얄'이 온 영국 Vauxhall Royale의 리뷰입니다. 멈춰 있다가 시속 60 마일까지 11초에 가속하는데 이렇게 막 달리면 연비는 1 갤런에 20 마일 이하였다고 하네요. Vauxhall Royale/Opel Senator는 6기통 2,800 cc 엔진을 썼는데 그릴은 .. 기타 2018.09.26
1981년 복스홀 Viceroy 복스홀 Viceroy는 1978년에 나온 오펠 Senator/Rekord에 기반한 복스홀 Royale/Carlton에 추가된 6기통 2,500 cc의 차이고 광고에서 강조하듯이 "사장님차"로 법인 수요를 노렸습니다. 전형적인 executive car로 1980년대 전반의 우리나라 로얄 살롱과 매우 비슷한 차입니다. 1960년대 Viscount, 1970년대 Ventora에 .. 기타 2016.11.28
1973년 Vauxhall Ventora 1973년의 복스홀 벤토라는 중형 빅터의 차체에 대형 바이카운트의 3,300 cc 6기통 엔진을 얹은 좀 작아진 flagship입니다. GM의 영국 자회사 복스홀이 독일 오펠과 다른 "고유 모델"이 있던 시절인 1966-1972년에 만든 고급차 바이카운트를 단종하면서 대신 나온 것인데, 더 쟁쟁한 고급차 브랜드들.. 카테고리 없음 2016.11.06
복스홀 로열/오펠 세니터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모양에 비슷한 이름인 새한/대우 로얄 살롱으로 팔렸던 차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Vauxhall Royale/Opel Senator는 더 큰 6기통 2,800cc 또는 3,000 cc 엔진을 단 "executive car"였습니다. 로얄 살롱은 사실 Opel Rekord에 4기통 2,000 cc 엔진을 싣고 Vauxhall Royale/Opel Senator의 앞모습을 가져.. 기타 2016.05.03
[스크랩] 현대 YF, LF소나타, 제네시스 1, 2세대 개발비 현대 공식 웹사이트에 나온 YF, LF소나타, 제네시스 2세대 개발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uemembers.hyundai.com/oc/action.do?fw_appName=OC_HSUP&fw_serviceName=PwiFacade.selectPwiView&rgstSeq=7537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2005년 프로젝트명 ‘YF’로 개발에 착수, 4년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을 .. 기타 201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