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크랩] 토요타 크라운, 중국용 버전 별도 개발

Humancat 2013. 1. 9. 11:33


1955년에 나와 일본에서 택시로 많이 쓰인 토요타 크라운은 1990년대 전반이 판매대수가 가장 많은 시기였네요. 일본에서도 국산 고급차가 시장을 BMW 3시리즈나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에게 많이 뺏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싱가포르에서도 택시로 많이 쓰인 크라운 세단, 크라운 컴포트는 아직도 생산되고 있네요.


"  또, 국산 세단이 부진한 이유는 수입차 세단에의 유출도 원인의 하나이다. 410만엔의 고급 하이브리드 세단이라고 하는 가격은 어느 의미에서는 절묘하고, BMW 3시리즈나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등의 대량판매 엔트리 그레이드보다 싼 설정이다. 하이브리드로 저연비, 그러니까 경제적이고, 게다가 의외로 싸다고 하는 것에서 수입차 유저를 되찾고 싶다고 하는 기대를 느끼게 한다. 애슬리트의 너무 강렬한 페이스는 수입차에 대항한다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원래 토요타차를 타고 싶지 않아서 수입차를 구입한 유저가 그렇게 간단하게 돌아올까? 그렇다고 하는 의견도 있어 향후의 판매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 월간 판매 목표 4,000대라고 하는 강한 목표도 이러한 이유가 가미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


" 국내의 세단 마켓은 완전하게 차가워지고 있고, 이미 이 클래스는 크라운의 독점 상태다. 크라운 이외의 세단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수입차다. 400만엔대 전반부터의 하이브리드 차라고 하는 가격 설정은 어느 의미에서는 수입차 대책이라고 하는 목적도 느껴진다. 클래스적으로는 사람(?) 클래스 아래로는 되지만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나 BMW 3시리즈 등이 같은 가격대가 된다. 400만엔대 전반부터의 가격으로 압도적인 저연비를 자랑하는 신형 크라운 하이브리드의 역할은 그런 수입차도 타겟으로 하고, 세단 마켓의 독점을 목표로 할 것이다. 덧붙여서 BMW의 액티브 하이브리드 3은 699만엔으로부터 시작해 매우 고가이다. 또, 2013년에는 스카이라인의 풀 모델 체인지도 예정되어 있어 하이브리드 차도 있다고 하는 소문이다. 2013년은 국내 세단에 주목해야 할 해일지도 모른다. "


http://response.jp/article/2013/01/02/188072.html


トヨタ クラウン 新型発売 中国市場向けはより攻撃的なデザインに

2013年1月2日(水) 10時00分


12월 25일, 토요타 「크라운」이 14대째로 풀 모델 체인지 했다. 선대에 비해 보다 밀어내기의 강해진 프런트 마스크가 특징의 신형이지만, 중국용으로 공격적인 디자인의 것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신형 크라운 치프 엔지니어의 야마모토 타카시씨가 말했다.


이번 풀 모델 체인지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는 대담한 그릴이 화제가 되었다. 중국 시장을 의식한 디자인이라고 속삭여지는 가운데, 야마모토씨는 「이 크라운은 어디까지나 국내 전용」이라고 부정했다. 게다가로 「중국 시장용으로, 이번 발매된 크라운 애슬리트를 베이스로, 휠 베이스를 한층 더 연장해, 디자인도 보다 공격적으로 한 것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차를 일종의 스테이터스로서 파악하는 경향의 강한 중국에서는, 휠 베이스가 긴 세단 타입의 차가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 각사도, BMW 「3 시리즈」나 아우디 「A4」 등에 휠 베이스를 연장한 모델을 추가하는 등, 중국 시장의 수요에 맞춘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또, 디자인도 보다 공격적인 것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크라운은, 12대째의 이른바 「제로 크라운」이 현지 생산되고 있다. 차기 크라운의 중국 시장 도입에 대해서는, 「2015년경을 목표로」라고 했다.

  



출처 : When Computers Went To Sea
글쓴이 : 백선호 원글보기
메모 :